28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다음 달 1일까지 물놀이장에 '피서지 문고'를 설치해 창작동화, 위인전, 시집, 만화 등 도서 2천여 권을 비치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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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물놀이와 독서를 함께 하는 '피서지 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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