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찌 등 시중 9개 브랜드의 아메리카노 제품 카페인 함량을 측정한 결과 브랜드 별로 카페인 함량이 많기는 2배 정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측정 결과 아메리카노 1잔의 카페인 함량이 가장 낮은 곳은 이디야 커피(91mg)와 탐앤탐스(91mg)로 조사됐고 가장 높은 곳은 파스쿠찌(195mg)로 카페인 함량이 낮은 곳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샷 수가 많은 커피일수록 맛이 진하지만 그만큼 카페인함량이 높다. 비교대상 아메리카노 제품의 용량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메리카노에 샷 하나를 더 추가해서 마실 때 얼마나 더 많은 카페인을 흡수하게 되는지 생각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SBS 뉴미디어부/그래픽=비주얼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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