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보인다!…대한항공, '최강' 삼성화재 잡고 결승행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이 최강 삼성화재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적생, 전진용 선수가 블로킹 9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3년 만에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