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보인다!…대한항공, '최강' 삼성화재 잡고 결승행 김형열 기자 입력 2014.07.26 01:18 수정 2014.07.26 01:18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이 최강 삼성화재에 3대 2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이적생, 전진용 선수가 블로킹 9개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3년 만에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