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로 세계 일주 도전했던 1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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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경비행기를 타고 최단기간,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에 도전했던 미국의 10대 소년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17살인 해리스 슐만은 경비행기를 타고 30일 안에 지구 한 바퀴를 돌겠다는 꿈을 안고, 지난달 19일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완주를 5일 남겨둔 지난 22일 남태평양에서 추락해 해리스는 사망했고, 아버지는 실종 상태입니다.

파키스탄 출신인 해리스는 세계일주를 통해 파키스탄에 학교를 짓는 자선기금을 모금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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