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은 희생된 아이들을 위한 게 아니라 이 나라 모든 아이들을 위한 거라는 희생자 엄마의 말이 가슴 아픕니다.
200일이든 1년이든 또 세월호를 되돌아보는 날에는 세상 곳곳이 안전하게 바뀌어서 뉴스거리가 모자라길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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