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도 모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곳에 균열이 생기고 하중을 견디지 못해 콘크리트 박리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가 붕괴할 위험이 있어 주민 25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사진은 균열과 박리현상이 발생한 해당 아파트의 기둥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오늘(24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도 모 아파트 지하공간 기둥 2곳에 균열이 생기고 하중을 견디지 못해 콘크리트 박리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가 붕괴할 위험이 있어 주민 25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사진은 균열과 박리현상이 발생한 해당 아파트의 기둥 모습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