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금호문 인근에 회화나무 한 그루가 장맛비와 바람에 쓰러져 있다.
쓰러진 회화나무는 천염기념물 472호로 지정된 8그루의 창덕궁 회화나무 군 중 한 그루로 높이 10m, 가슴높이 줄기직경은 90cm에 이른다./연합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금호문 인근에 회화나무 한 그루가 장맛비와 바람에 쓰러져 있다.
쓰러진 회화나무는 천염기념물 472호로 지정된 8그루의 창덕궁 회화나무 군 중 한 그루로 높이 10m, 가슴높이 줄기직경은 90cm에 이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