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테킬라'…약 76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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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우리나라에서는 테킬라로 잘 알려진 멕시코 술, 메즈칼입니다.

이 술병을 디자인하는 20년 경력의 한 아티스트가 새로운 작품을 내놨는데요, 베일을 벗기니 100% 백금에 크리스탈 장식을 한 메즈칼 병이 등장합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천 600만 원으로 기네스 기록까지 인정받았습니다.

한정판으로 400병만 만들었는데요, 알코올 도수는 소주의 두 배 수준인 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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