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발생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어제(23일) 오전 돼지 200여 마리에서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전에 나옵니다.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발생 의심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식품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어제(23일) 오전 돼지 200여 마리에서 발굽이 벗겨지고 몸에 수포가 생기는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오늘 오전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