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환경부·자치단체, '도랑 살리기' 협약식


동영상 표시하기

SBS와 환경부는 전국 23개 자치단체와 함께 협약식을 맺고 올해 전국의 도랑 31개를 되살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랑 살리기 운동은 물순환 생태계의 최상류인 도랑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됐습니다.

SBS는 매주 금요일 오후 <물은 생명이다> 프로 그램을 통해 도랑 살리기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