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도쿄 도지사가 면담을 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박 시장과 요이치 도지사는 이날 도시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갖는다./연합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마스조에 요이치(舛添要一) 도쿄 도지사가 면담을 하기 위해 23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박 시장과 요이치 도지사는 이날 도시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갖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