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연합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퍼포먼스'에 참여한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쓴 채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벌인 퍼포먼스를 통해 이들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 규명을 할 것과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