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덕구는 낙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한 뒤 그 자리에 바닥분수, 미끄럼틀, 워터터널 등을 갖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이 시설은 다음 달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연합
섭씨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22일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덕구는 낙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한 뒤 그 자리에 바닥분수, 미끄럼틀, 워터터널 등을 갖춘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이 시설은 다음 달 말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