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이동식 사다리에 올라 책을 꺼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비 7억원이 들어간 이 도서관은 이용객들이 책을 꺼내볼 수 없게끔 디자인돼 전시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지난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가 이동식 사다리에 올라 책을 꺼내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국비 7억원이 들어간 이 도서관은 이용객들이 책을 꺼내볼 수 없게끔 디자인돼 전시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파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