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남자축구 대표팀의 '검열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100여 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김 제1위원장의 바로 옆자리에 앉은 모습이 눈에 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남자축구 대표팀의 '검열경기'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20일 보도했다.
그동안 100여 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김 제1위원장의 바로 옆자리에 앉은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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