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 38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83.4㎞ 지점에서 태권도 학원생들을 태운 승합차(운전자 이모·34)의 뒷바퀴가 터지면서 차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강원 정선으로 수련회를 가던 이 모(15)군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평창=연합뉴스)
19일 오전 7시 38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인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183.4㎞ 지점에서 태권도 학원생들을 태운 승합차(운전자 이모·34)의 뒷바퀴가 터지면서 차체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강원 정선으로 수련회를 가던 이 모(15)군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평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