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박선영 앵커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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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18일) 8시 뉴스를 떠납니다.

돌아보면 때로는 버거웠지만, 대부분은 감사함과 설렘이었습니다.

신속 정확한 진실 보도, 이 말의 무거움을 느끼면서 SBS 기자와 앵커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미선, 김성준 앵커의 더 깊어진 SBS 8시 뉴스도 계속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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