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합동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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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종목이 열릴 4개 경기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스피드스케이팅과 피겨-쇼트트랙,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건설되는 강릉에서 합동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4개 경기장은 2017년 2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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