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9일 제주지방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안에 높은 파도에 밀려간 해상 가두리양식장이 심하게 파손돼 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9일 제주지방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시 화순항 인근 해안에 높은 파도에 밀려간 해상 가두리양식장이 심하게 파손돼 5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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