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의 한 부도 기업체 야적장에 인화성 물질인 '에틸렌디아민'(제4류 위험물) 등 폐유기용제 250t이 대형 플라스틱통 등에 담겨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은군은 이들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충북 보은의 한 부도 기업체 야적장에 인화성 물질인 '에틸렌디아민'(제4류 위험물) 등 폐유기용제 250t이 대형 플라스틱통 등에 담겨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은군은 이들 폐기물을 수거하기 위한 행정대집행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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