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소녀가 SUV 몰고 집으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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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붉은색 SUV가 가정집 현관을 들이 받았습니다.

나무로 된 현관은 모두 부서졌고, 자동차 앞부분도 크게 찌그러졌습니다.

미국에서 13살 여자아이가 운전 연습을 한다며 차를 몰다가 1km 넘게 달려 자기 집으로 돌진한 것입니다.

이 사고로 소녀는 물론이고 현관에 앉아 있던 소녀의 어머니와 어머니의 약혼자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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