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의 회고전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취재진이 판화작품인 '절규'를 살펴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3일부터 10월12일까지 열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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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판화로 만든 뭉크의 '절규'…뭉크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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