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채널 SBS]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16강전이 펼쳐진 상파울루 경기장. 직접 경기장을 찾은 '축구 황제' 펠레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SBS뉴미디어부)
[월드컵 채널 SBS]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16강전이 펼쳐진 상파울루 경기장. 직접 경기장을 찾은 '축구 황제' 펠레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스위스와의 치열한 연장 접전 끝에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SBS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