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태조어진 승정원일기 등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무등록 수리한 혐의로 대학교수 박 모 씨와 공무원 차모씨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공무원 차씨가 등록하지 않고 수리 보존 처리한 법장사 아미타괘물도./연합
서울 광진경찰서는 24일 태조어진 승정원일기 등 국보 및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무등록 수리한 혐의로 대학교수 박 모 씨와 공무원 차모씨 등을 불구속 입건했다.
공무원 차씨가 등록하지 않고 수리 보존 처리한 법장사 아미타괘물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