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 SBS 뉴스
북한이 심각한 가뭄으로 농업 증산 노력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는 21일 평양시 강남군 당곡협동농장의 가뭄 대응 노력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경작지가 물 부족으로 곳곳에서 갈라진 것이 눈에 띈다.
중앙통신은 지난 19일 이번 가뭄이 2001년 이후 가장 심하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심각한 가뭄으로 농업 증산 노력에 비상이 걸렸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는 21일 평양시 강남군 당곡협동농장의 가뭄 대응 노력을 영상으로 내보냈다.
경작지가 물 부족으로 곳곳에서 갈라진 것이 눈에 띈다.
중앙통신은 지난 19일 이번 가뭄이 2001년 이후 가장 심하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