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약 40만년 전 초기 네안데르탈인의 진화과정에서 가장 먼저 발달한 특징은 얼굴과 치아 부분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19일(미국 동부시간) 주최한 전화회의 형식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됐으며 당일 발간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연구논문으로 실렸습니다.
사진은 스페인 시마 데 로스 우에소스 동굴에서 출토된 홍적세 중기 고인류의 두개골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지금부터 약 40만년 전 초기 네안데르탈인의 진화과정에서 가장 먼저 발달한 특징은 얼굴과 치아 부분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19일(미국 동부시간) 주최한 전화회의 형식의 기자회견에서 발표됐으며 당일 발간된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연구논문으로 실렸습니다.
사진은 스페인 시마 데 로스 우에소스 동굴에서 출토된 홍적세 중기 고인류의 두개골입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