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클레이턴 커쇼(오른쪽)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커쇼는 이날 15개의 삼진을 잡았다.(AP=연합)
핫포토
[핫포토] 커쇼, 노히트노런 달성…류현진 '환호'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