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랜드마크 교량인 '단등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단등교(400m)에는 높이 110m의 돛대 모양 주탑과 야간조명이 설치된다./연합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랜드마크 교량인 '단등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단등교(400m)에는 높이 110m의 돛대 모양 주탑과 야간조명이 설치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