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채널 SBS]
월드컵 첫 경기인 러시아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낸 이근호 선수가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근호는 "오래왔던 꿈꿔왔던 꿈이고 기다려왔고 이제 현실이 되니까 실감이 안 난다"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오늘 훈련할 때 슈팅 감이 좋았고 자신있게 차봤는데 그런 자신감이 실려서 운까지 따르지 않았나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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