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 전시된 전자발찌. 오른쪽이 현재 사용되는 전자발찌이며 왼쪽은 2014년 말 시제품 제작 목표로 개발중인 제품입니다.
법무부는 '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돼 앞으로는 상습적으로 강도죄를 저지른 이들에게도 전자발찌가 부착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 전시된 전자발찌. 오른쪽이 현재 사용되는 전자발찌이며 왼쪽은 2014년 말 시제품 제작 목표로 개발중인 제품입니다.
법무부는 '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돼 앞으로는 상습적으로 강도죄를 저지른 이들에게도 전자발찌가 부착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