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채널 SBS]
개막식과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중계 준비에 여념이 없는 '차차배 트리오'. 그런데 바로 앞에 EPL 아스널의 감독 아르센 뱅거 감독이 앉아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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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과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중계 준비에 여념이 없는 '차차배 트리오'. 그런데 바로 앞에 EPL 아스널의 감독 아르센 뱅거 감독이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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