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사당 수도꼭지에서 11일 오후 2시간여 동안 녹물이 나와 의회 직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울산시는 이 수돗물을 직원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온수배관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녹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연합
울산시의회 의사당 수도꼭지에서 11일 오후 2시간여 동안 녹물이 나와 의회 직원과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울산시는 이 수돗물을 직원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온수배관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녹물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