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역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속에서 오늘(8일)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 생존한 위안부 피해자는 54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이 역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속에서 오늘(8일)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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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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