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입성에 앞서 오는 10일(한국시간) 가나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전술훈련을 한 뒤 러닝을 하고 있다.
(마이애미=연합뉴스)
브라질 입성에 앞서 오는 10일(한국시간) 가나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전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 대학교 축구장에서 전술훈련을 한 뒤 러닝을 하고 있다.
(마이애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