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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바지선에 인양된 세월호 4층 선미 우현 창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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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6일 밤 전남 진도 동거차도 부근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절단 작업을 마친 세월호 4층 선미 우현 창틀이 현장에서 작업중인 팔팔 128호 바지선에 인양되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7일 오전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내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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