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1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들이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을 살펴보고 있다./연합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1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들이객들이 모래로 만들어진 기린과 고릴라 등 정글에 사는 동물을 구경하고 있다./연합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1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들이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을 살펴보고 있다./연합
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제10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나들이객들이 모래로 만들어진 기린과 고릴라 등 정글에 사는 동물을 구경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