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박지성, 두 영웅이 함께 뛰는 '꿈의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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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도네시아에서 박지성 자선축구 아시안 드림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차범근과 박지성, 한국 축구의 두 영웅이 함께 뛰는 꿈의 그라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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