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박지성, 두 영웅이 함께 뛰는 '꿈의 그라운드' 입력 2014.06.02 21:01 수정 2014.06.02 21:01 동영상 표시하기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박지성 자선축구 아시안 드림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차범근과 박지성, 한국 축구의 두 영웅이 함께 뛰는 꿈의 그라운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