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7번째이자 수도 워싱턴DC 인근에는 처음으로 30일(현지시간) 오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제막됐다.
군위안부 피해자 강일출(86) 할머니와 워싱턴정신대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림비 건립위원회 위원들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페어팩스<미 버지니아주>=연합뉴스)
미국에서 7번째이자 수도 워싱턴DC 인근에는 처음으로 30일(현지시간) 오후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제막됐다.
군위안부 피해자 강일출(86) 할머니와 워싱턴정신대대책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림비 건립위원회 위원들이 테이프를 끊고 있다.
(페어팩스<미 버지니아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