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영산대와 중국 푸단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을 표현하고 있다.
모델들이 '빛과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30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영산대와 중국 푸단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의상으로 광안대교 경관을 표현하고 있다.
모델들이 '빛과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