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북도 소재 군수공장으로 알려진 '허철용 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오늘(27일)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이 공장에 새로 건설한 과학기술보급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북도 소재 군수공장으로 알려진 '허철용 동무가 사업하는 기계공장'을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오늘(27일)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이 공장에 새로 건설한 과학기술보급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하고 컴퓨터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