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난 24일 강릉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모래찜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강원 삼척시 신기면의 낮 최고기온이 35.5도까지 오르는 등 동해안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고온현상이 나타난 24일 강릉 경포해변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모래찜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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