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중심가에서 오늘(22일) 오전 차량 2대가 인도로 돌진한 뒤 폭발했습니다.
테러는 신장 위구르 분리 독립 운동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행인과 상인을 포함해 적어도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부상했습니다.
중국의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중심가에서 오늘(22일) 오전 차량 2대가 인도로 돌진한 뒤 폭발했습니다.
테러는 신장 위구르 분리 독립 운동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행인과 상인을 포함해 적어도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부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