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신장 차량 폭탄 테러…31명 사망·94명 부상


동영상 표시하기

중국의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 중심가에서 오늘(22일) 오전 차량 2대가 인도로 돌진한 뒤 폭발했습니다.

테러는 신장 위구르 분리 독립 운동 세력이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데 행인과 상인을 포함해 적어도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부상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