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그린피스 선임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그린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월드컵 용품에 대해 실시한 독성 화학물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날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와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유니폼, 축구화, 골키퍼 장갑 등 제품에서 인체 및 환경에 유해한 독성 화학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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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월드컵 용품,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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