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SK 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SK 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5번홀에서 김형성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연합
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SK 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4번홀에서 퍼팅 후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SK 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 5번홀에서 김형성 선수와 대화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