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인천시청이 서울시청을 29대 26으로 꺾어, 챔프전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겼습니다.
김온아가 3점 차로 앞선 후반 연속 3골을 넣는 등 모두 9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의 두산은 웰컴론을 24대 22로 눌렀습니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인천시청이 서울시청을 29대 26으로 꺾어, 챔프전 우승까지 단 1승을 남겼습니다.
김온아가 3점 차로 앞선 후반 연속 3골을 넣는 등 모두 9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의 두산은 웰컴론을 24대 22로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