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23분께 대전 서구 계룡로에서 이 모 씨(58)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위에서 4m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수리업체 관계자가 차량에 실려 있던 생수통을 치우고 있다.
운전자 이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연합
13일 낮 12시 23분께 대전 서구 계룡로에서 이 모 씨(58)가 몰던 1t 화물차가 도로 위에서 4m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해 수리업체 관계자가 차량에 실려 있던 생수통을 치우고 있다.
운전자 이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