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세력 '보코 하람'이 12일(현지시간)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모습이라며 17분 분량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공개 영상에서 캡처한 것으로 히잡을 쓴 130여 명의 여자들이 야외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다.
영상이 찍힌 장소나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AP)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 하람'이 12일(현지시간)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모습이라며 17분 분량의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은 공개 영상에서 캡처한 것으로 히잡을 쓴 130여 명의 여자들이 야외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다.
영상이 찍힌 장소나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