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실은 만화를 둘러싼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발매된 주간지 빅코믹스피리츠 최신호(사진)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雙葉町)의 이도가와 가쓰타카(井戶川克隆) 전(前) 촌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다녀온 사람이 흘리는 코피에 대해 "피폭 때문"이라고 말하는 컷이 포함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
일본에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근처를 방문한 사람이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실은 만화를 둘러싼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발매된 주간지 빅코믹스피리츠 최신호(사진)에는 후쿠시마 제1원전이 있는 후쿠시마현 후타바마치(雙葉町)의 이도가와 가쓰타카(井戶川克隆) 전(前) 촌장이 후쿠시마 제1원전 근처를 다녀온 사람이 흘리는 코피에 대해 "피폭 때문"이라고 말하는 컷이 포함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