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4년 05월 12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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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안전 공약이 넘치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예산이나 실현 가능성은 뒷전인 게 문제입니다.

안전의 적이 무계획, 서두르기, 생색내기 이런 것들이죠.

급조한 정책이나 공약이 효과 본 기억 별로 없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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