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팽목항 찾은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이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부인 이윤영 여사와 함께 추모 메시지가 적힌 노란 리본을 살펴보고 있다. 손 상임고문은 이날 "답답한 마음에 세 번째 팽목항을 찾는다"고 말했다.

(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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